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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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흥창에서 백반을 먹고 싶다면! 반찬들이 모두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고, 이런 백반이라면 매일 먹고 싶네요. 하나 하나 익숙한 반찬들이지만, 손이 안가는 반찬이 없던. 자극적인 맛없이 간도 딱 맛잘딱깔센. 요새 만 원의 행복을 찾기 힘든데, 9천원의 행복! 백반 가게들이 많이들 없어지고 있는데, 이런 백반집들은 오래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엄마의 손맛을 찾아서, feat.밑반찬 》》 ㅡ 황태구이다래(서촌) https:... 더보기
화성식당
서울 마포구 독막로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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