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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세 시간 이상 느긋하게 책도 읽고 하면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다. 며칠 전에는 족욕 코스도 오픈하셨다고 하는데, 다음에 체험해 봐야지. 무한으로 즐기는 보이차와, 곁들인 디저트가 일품이다. 날씨가 더 선선해지면 바깥에서 마셔도 좋을 것 같다. 다만 주인장께서 비흡연자이신지, 따로 흡연 공간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은 흡연충된 자로서 소소한 불만이었다.
티 차연
경기 양주시 광적면 현석로 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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