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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화 하는 건물내 지하상가만 보다가 아직도 오밀조밀하게 잘 작동되는 지하상가를 보니 낯설다. 김초밥, 유부초밥이 함께 나오는 우동세트를 주문하고, 기능성만 남은 공간을 둘러보니 거리감을 느끼면서도 친숙해서 이상하다. 얇은 유부가 밥과 착 밀착되어 식감이 좋았다.
한강초밥
서울 용산구 이촌로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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