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Gloer
음식
전체 더보기
느끼하고 달콤한 뭔가로 속을 채운 타입의 도넛이 너무 먹고싶어진 어느 날, 그나마 근처를 뒤져내서 테이크아웃. 우유크림과 커스터드크림 두가지 샀고 우유가 내 입에는 더 맛있었다. 가족이랑 반씩 나누어 먹었는데 장 예민한 가족은 바로 두통과 장염. 나는 멀쩡 ☺️
글로어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62
12
0
크림류가 들어있는 빵을 워낙 좋아하는 지라 방앗간 지나치지못하고 두개 사왔어요!! 신기한건 유유생크림이 3500₩인데 크렌베리크림? 이 34000₩이라는 사실.. 뭔가 더 들어갔으니 좀더 비쌀것같은데 말이죠!! 미끄덩 크림이 아니라서 맛있게잘먹었습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