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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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함과 푸짐함에선 합격. 위생은 글쎄! 좋은 국밥이지만, 개인적으론 이런 형태의 순댓국을 좋아하지 않아요. 처음 나왔을때 보글보글 끓는것도 그렇고, 들깨가루가 걷어내지도 못하게 뒤섞여 있어요. 잡내를 훌륭히 잡아내고 묵직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면 들깨가루와 다대기가 필요없죠. 물론 이건 취향이에요. 전 잡내가 나는 경우 들깨가루와 다대기에 기대서 먹거든요. 돈설 부위도 함께 나오는 머리고기가 단돈 5,000원이라니 ... 더보기
태성 순대국
서울 노원구 화랑로43길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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