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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초창기 때 양꼬치집 같은 곳이다. 요새 양꼬치집은 뭐랄까.. 순화된 느낌인에 여긴 고기에 빨간 가루도 팍팍 발라 화력 아주 센 숯에 굽는다. 그만큼 빨리 익혀지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다. 요새는 이렇게 센 곳이 없는데.. 요리도 괜찮을 듯 하다. 지삼선을 먹어보니 뭔가 느껴진다. 다 먹을 때까지 가지의 바삭함이 어느정도 살아있다. 서비스로 만두도 나온다. 양은 딱 적당하데 나온다.
녹원양꼬치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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