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林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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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엄마가 해주는 중식처럼 포트메리온 접시에 담겨나오는 요리. 회식으로 가서 어향동고, 멘보샤, 탕수육 등등 종류 별로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맛.
송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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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3개월
중국집은 꾸준히 여기만 갑니다. 추천하는 메뉴는 점심특선(새우+탕수육+짜장/짬뽕, 17000원), 짬뽕류(제 취향은 삼선짬뽕), 삼선간짜장. 여유 되시면 탕슉이나 새우 따로 시켜드세요 맛있어요🥹 점심시간에 웬만하면 줄을 서고요, 짬뽕이 특히 인기가 좋아서 비 오는 날은 줄이 더욱 기니까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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