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따땃한 햇살 들어오는 강뷰(?)를 보며 먹는 평일 런치가 좋았음 종류는 많지 않고 맛은 나쁘지 않은 정도. 개인적으로 조리음식은 대부분 좀 짜고 케이크류는 달아서 조금만 덜 짜고 덜 달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음 메인요리라고 할만한 고기나 갑각류 등이 없어서 아쉬웠고 샐러드 야채나 과일 상태가 좋았음 바로 조리해주시는 음식은 돈코츠라멘인데 맛이 괜찮았고 케이크류가 많아 좋았으나 내 입맛엔 너무 달았음 탄산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