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bong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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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플리의 가슴을 울린 그 이름...💓 캔모아스러운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부풀려진 가격은 아닐까 살짝 의심했지만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다 피자도우도 직접 반죽하셨는지 도톰 쫄깃 바삭하고 위에 올라간 토핑들도 신선해서 제값한다는 느낌 크림커리도 간간해서 맛있었고 꽤나 양이 많아서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나옴 법원 근처라 그런지 점심시간에 단체예약이 많아보였음 솔드아웃된 메뉴들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고 가시기🌟
카페 봉구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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