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 cafe Soy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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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110에서 밥먹고 왔어요.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요. 작은 컵케이크 귀엽죠. 조용하니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
다이닝 소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율천로7번길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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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소이 다시 다녀왔어요. 여기는 음식이 딱 가정식 너낌. 뭐랄까 프로페셔널의 느낌이 강하지 않은데 그게 매력적이예요. 떡볶이 은근 맛났고 ㅎㅎ 갈레트도 좋았는데 양은 적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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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맛있었고 함박스테이크는 맛있었는데 타마고 산도는 뭐 그저 그랬음. 근데 테이블 간격이 원래 넓어서 한적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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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인 저는 주기적으로 네이버에서 ㅇㅇ맛집을 검삭해봅니다. 수많은 광고의 홍수 속에서 뉴플레이스를 찾기위해..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ㅎ 여튼 그러다 찾는 곳! 가게가 꽤 넓은데 테이블은 4개고 사장님이 혼자 움영하는 가게예요. 저는 함박스테이크와 나폴리탄 파스타 먹었어요. 두 음식다 정겹고 맛났어요. 브런치자 카페로 가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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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동에 위치한 다이닝소이. 소이 함바그랑 함바그와 카레랑 시키려고 했는데 함바그가 하나만 되서 함바그와 카레, 바질페스토 파스타, 타마고산도 세트로(+세트에는 샐러드, 수프, 커피 포함) 주문했어요. 맛은 평범하고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도 들긴 하더라구요.. 두번은 안갈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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