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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곰탕은 하지않고 닭갈비 단일메뉴예요 점심에 방문할려면 미리 전화후 인원수와 방문시간 예약을 해놓으면 시간에 맞춰서 준비해주세요 닭갈비는 다 조리해서 나와서 점심시간에 먹기 너무좋고 볶음밥도 즉석해서 하는게 아니고 주방에 가져가서 해주시고 치즈만 자리에서 부워주세요 사장님 혼자하셔서 분주해보이시지만 친절하십니다.
엄나무집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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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의도 엄나무집. 점심에는 예약하고 가셔야 돼요! 철판 닭갈비가 여의도에 없어서 그렇지…맛은 쏘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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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가야 편한집. 양이 굉장이 적습니다. 첨엔 밥이 포함된 건 줄 알았어요. 밥도 인분수대로 추가해야 양이 적당합니다. 맛은 양념이 살짝 강하고 강한불로 볶아서 감칠맛이 있습니다. 다만 볶음밥은 철판이 아닌 후라이팬에 줘서 으잉?하게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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