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 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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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웠다^^.. 친구 취향의 가게라 갔었지만 공간이 좁아서 머무르기 편하지는 않음 .. 토이스토리나 찰리브라운 좋아하거나하면 가게 한 번 둘러보고 사진 찍으러 한 번 쯤 들를만은.. 그리구 강아지가 굉장히 사나웠다 예민한 상태인 것 같았는데 사람은 계속 복닥복닥하고 해서 조금 걱정되었던ㅠㅠ
비바쌀롱
서울 마포구 포은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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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 맛이 귀여움 못따라가.. 그래도 데코 열심히 한 트레이 한상이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너무 귀엽길래 소소한 선물받은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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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브라운. 스누피라떼. 그밖에 캐릭터... 난 찰리가 좋아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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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맛은 쏘쏘 ㅋ 강아지가 있는데 너무 비좁게 잇고 사람들때매 스트레스받을거 같애서 미안햇다ㅜ 사람많음 장난감도 파는데 대부분 다 토이스토리.. 오래 있진 못하고 토이스토리 덕후들이 인스타용 사진 건지기 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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