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웠다^^.. 친구 취향의 가게라 갔었지만 공간이 좁아서 머무르기 편하지는 않음 .. 토이스토리나 찰리브라운 좋아하거나하면 가게 한 번 둘러보고 사진 찍으러 한 번 쯤 들를만은.. 그리구 강아지가 굉장히 사나웠다 예민한 상태인 것 같았는데 사람은 계속 복닥복닥하고 해서 조금 걱정되었던ㅠㅠ
비바쌀롱
서울 마포구 포은로 8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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