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불가
반려견동반
2026년 첫날부터 오늘까지 뽈레에 쓴 빵 이야기는 총 59개입니다 이 숫자를 파악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손가락 놀려서 포스트를 하나하나 세어 보았읍니다 왜 이런 짓을 했냐 하면 59곳의 빵집을 경험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빵인가 요리인가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간 알아 온 빵과는 다른 세계에 있는 빵이고 다른 차원에 있는 빵입니다 어쩌면 사장님의 빵적 세계관과 빵적 지향점이 남다른가 봅니다 오로지 ... 더보기
#시즌베스트 꽤 오랜 휴무 후 다시 여셔서! 오랜만에 쿰척쿰척 찾아갔습니다. 갓 구운 바게트 서비스부터 감동을 자아내더니 바로 구워 한김 날리고 샤삭 만들어 주신 샌드위치! 멀리 갈수록 맛이 떨어져 가게 바로 건너 벤치에서 곧장 물어뜯으니 예술.. 예술이었으얘. 구수함.바쟉함.쫀득함.구움향.. 뭐 하나 부족함 없이 제게는 최고의 바게트 샌드, 그대로였어요. 잠봉뵈르보다는 잠봉프로마주로 드시고, 피자아이코닉처럼 차 안에서나 근... 더보기
기다렸다 받아서 뜯으니 김이 나는 갓구운 바게트의 맛이란. 샌드위치도 여전히 좋아요. 잠봉계열은 내용물로는 더 취향에 맞는 집들이 많은데 바게트퀄이 그 아쉬움을 채우고도 남네요. 새우 레몰라드는 내용물도 희소성 있고 좋습니다. 갠적으로 워낙 새우버거계 해물샌드위치를 좋아하기도 하고, 오늘 유독 탱실한 새우조각이 가득했음. 다만 바쁘셨는지 잠봉프로마주로 주문했는데 뵈르로 잘못 주셨어요. 그래도 말씀드렸더니 사과부터 하셔서 감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