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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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정식이 식사가 아니구나 끝없이 나오는 술안주였다 나는 좋았지만 술을 안하는 다른 가족들은 당황했다 사장님 스타일도 재미있고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릴 곳인듯
고래불수산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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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불수산/ 회코스, 민물새우수제비] 허영만 아저씨가 드시고 갔대서 가봤는데 수제비를 주문하면 직접 반죽을 떼어야 합니다 ㅋㅋㅋㅋ 어색한 사이끼리 가면 참으로 머쓱할 수 있습니다. 회는 괜찮았는데 너무 두껍게 썰어주시는 것은 좀 아쉬웠고 또 사장님께서 술을 좀 권하시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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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4명 저녁식사했어요. 생선회 A, B, C 중에서 C (35,000원) 했어요. 주메뉴인 찰광어, 방어회 등 4명이 충분히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사장님의 말솜씨와 음식 솜씨에 정신 놓고 즐겼어요. 배추전이 특별 메뉴에요.가을 배추라 달아요. 적절히 얇게 옷을 입혀서 별미. 의자에 앉으니 방바닥이 따끈해서 내 발바닥이 먼저 좋아해요. 넓고 깨끗해요. 2개월 후 예약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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