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노원구 상계동 '본죽&비빔밥 마들점' "2월에 오픈한 근방 유일한 밥집" 오픈 기념으로 고리 있는 미니타올 나눠줄 때 갔었다. 마들역 앞에는 아무리 봐도 취향인 밥집이 없어서 지나갈 때 식사시간이면 고역이었던 것도 이젠 해결! 본죽&비빔밥은 무조건 소불고기 비빔밥이다. 맛있어서 다음날도 또 먹었다. 참깨계란새우쮹은 매콤한 양념 안 된 게 양이 더 많았다. 기름이 느끼해서 버거웠다. 김치 두 번 리필..
본죽 & 비빔밥
서울 노원구 동일로 1538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