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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여럿이 편하게 가기 좋은 장소예요~ 자리 많고 사람은 없고 맛은 방샤맛입니다! 지난주에 간 등촌 보다 양이 많다고 느꼈어요 버섯포함 채소 한번 무료 리필해주세요! 이집이 또 물 맛집이더라고요,,
방이 샤브샤브 칼국수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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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몰려오면.. “방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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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어디든 맛있지만 방이만큼은 세종대가 이겼따 세종대점의 혜자스러움이 여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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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조아 념념... 입구에 경사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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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니까💗... 미나리 많이 들어가서 향긋하고 좋아요 볶음밥이 매우 슴슴하니 국물 미리 떠놓고 적셔드세요!
추워지면 영혼이 방샤를 부릅니다 이전한 공간도 예전과 다를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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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답지않게 이열치열정신을 가진 지인 덕에 가봤어요...! 도착하자마자 간판에 아저씨 캐릭터 많이 봤다했는데 한번도 안가봤다는 게 신기했쥬 근처에 맵칼을 하는 곳이 없는 것 같아서 그 특수성 때문에라도 나중에 재방문 할 것 같습니다. 칼국수보다도 샵샵이 맛있었어요.
칼칼하고 담백해요 볶음밥은 고슬고슬 잘 볶여서 나오구요!! 과금없이 야채추가 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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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샤브칼국수에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오늘 뽈레 뒤지다가 엄청 땡겨서 먹으러감. 넘나 땡길 때 먹어서 그런지 국수 사리 한번더 추가해서 배터지게 먹었다...얼큰한 국물에 미나리가 잔뜩 들어가서 엄청 향긋하고 고기를 넣었더니 진해져서 두번째 국수가 진짜 맛있어짐ㅠ 볶음밥도 꽤 괜찮았다. 가격은 고기있는건 11000/없는건 8000이고 거의 미나리가 다 해먹는 맛이라 미나리 싫어하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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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칼국수 국물이 딱 적당하게 매콤하다 면 넣어서 칼국수로 먹는 것도 맛있고 밥 볶아서 볶음밥이랑 함께 국물 먹는 것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