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바이브, 건드리기만해도 파상풍 걸릴 것 같은 철재! 외관만 봐서는 절대 가고 싶지 않아서 수년째 가고 있지 않았지만 다이어의 커피가 괜찮아서 우선 용기를 내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라토와 다이어는 같은 집인듯) 음 우선 고양이가 있어 마음이 누그러졌고요,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어서 또 앉아있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층 중간 방은 화장실이었던 공간을 좌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오만년의 화장실 묵은때를 그대로 방치하고... 더보기
라토커피/청주상당구 음… 내가 싫어하는 공간의 최정점…. 2층은 정말 노출형에 의자도 너무 오래되었고, 살이 닿으면 피부병걸릴 것 같았다….ㅠ그래도 1층은 깨끗깨끗하고, 인테리어라는 걸 해놓은 것 같았다. 까눌레는 꽤 맛이있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음 부드럽고 달달한 딱 그맛. 까눌레는 가서 한번 더 먹고 싶다. 공간: 👎마감처리가 너무 안되어 있었다. 1층은 그래도 괜찮은데 2층은 정말 힙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서비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