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Cafe Chuj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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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겸해서. 블루베리 식빵에 예멘 모카 마타리 골드 내추럴. 요즘 예멘 커피가 자주 보인다. 내전으로 커피나무가 상하고 죽어서 많이 없어졌는데 다시 심은지 몇년 되었다고 들었다. 하여튼 반갑다.
타이틀 추자리
경기 광주시 오포로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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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산미 있는 놈. 몽블랑에 소보루빵과. 몽블랑 표면이 너무 달다. 벽에 장식한 도자기 드리퍼와 커피잔에 눈길이 간다. 먹고 일하러 올라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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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핸드드립을 주문하면 커핑노트를 함께 주니 좋습니다. 콜롬비아 빌라카리나 게이샤 워시드. 7천원. 향이 좋습니다. 그런데 초짜가 내려서 맛은 별로입니다. 밤 10시까지 일하러 왔습니다. 식사하고 커피마시고 작업장으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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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한 카페인데 왜인지 모르겠어요.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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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짜리 카페라 공간이 넓어 좋았고 주차장이 넓게 있는것도 좋았다 아이스바닐라라떼는 괜찮았고 다른사람들을 보니 베이커리류도 많이 먹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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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여기가 조타 . . (⁎⁍̴̛ᴗ⁍̴̛⁎) 빵도 괜찮구 공간도 따뜻하여요 주차공간두 넓어유 사계절을 다 봤는데 인근에서는 다들 커피마시러 많이 옴니더 입소문 탓인지 멀리서도 오는 편 주말에만 나오는 크로플 메뉴두 좋았고 꼭 아이스바닐라라떼를 마시게 되더라구여 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