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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봐주는 언니 행복한 잉어빵 원래는 밴드로 뭔가 공구? 하거나 과일등을 판매하는 것 같은데 며칠전부터 줄을 서있는 거에요. 알고보니 피자붕어빵을 판대서 냉큼 가봤습니다. 붕어빵은 약간 붕어부조같은 형태였어요. 맛은 있는데 개당 2000원이라 글쎄…라는 느낌. 누텔라나 크림치즈 메뉴도 있더라구요.
장 봐주는 언니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108번길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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