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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을 별로 못먹어도 추천은 최소 맵기 1.5단계. 1단계는 개인 주관으로 너무 담. 지인에게 이런 식당도 있다며 같이 가기 괜찮은 곳.
찜꾼
인천 남동구 성말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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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해서 먹었는데 인위적 단맛이 너무 잘 느껴지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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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갈비만 조져버린 바람에 갈비 없는 갈비찜 사진 탄생^_T (저 라면 아래 4인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금광이 있다) 1~5단계가 있고 1.5단계가 신라면과 불닭볶음면의 중간 맛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그 정도였다 그런데 신기한 건 매운맛의 존재감에 뒤지지 않는 단맛... 배로 낸 맛이라 달다고 거북스럽지는 않았다 감칠맛나서 오히려 좋아 메밀전이랑 곤드레밥도 맛있었다 국물에 비벼먹기 위한 최적의 맛 그 자체 맛도 좋았지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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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등갈비 3인분과 곤드레밥 1개 여기도 친구 추천으로 가게 된 구월동 매운 등갈비 맛집 찜꾼! 5시 오픈인줄 알았는데 5시 반 오픈이었나보다. 입장은 일찍 시켜주셨다! 구월동 찜꾼은 월요일 휴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함 주의* 직접 섞을 필요없고 시간되시며 알아서 다 해주셔서 편하다. 그리고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친절하시다 ㅋㅋㅋ 등갈비에는 대파, 콩나물, 버섯 등이 한가득 올라간다. 메밀전은 서비스로 항상 주시는듯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