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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가줘야죠 😌 위켄드 스페셜인 바나나크림! (너무 익었는데 신선한 바나나맛이 나서 맛있다.. 는 친구의 후기ㅋㅋ) 그리고 시즈널 메뉴인 버섯 크로아상.. 미쳤네요 😭 언제나 맛있는 샌드위치와 포카치아는 물론 🤍 2호점이 생겨서 그런가 그린포인트 지점에 줄이 짧아져서 좋아요! 뉴욕 넘버원 베이커리!!!!
Radio Bakery
135 India St, Brooklyn, NY 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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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사과 크로아상 시즌마저 가고 펌킨이 나오는 가을의 한가운데! 운좋게 마지막 하나남은 펌킨 크로아상을 사왔는데.. 근래 몇년 먹은 펌킨파이 다 이기는 맛 🙂↕️ 달달하고 강렬한 펌킨향이 이렇게 좋을수가요.. 물론 애플크로아상도 한번먹고 보낸게 아쉬울정도로 무지무지 맛있었습니다 뉴욕 가을엔 꼭꼭 이런 시즈널 아이템들을 찾아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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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샌드위치와 트리플 초코 크로아상은 스테디이고 이번에 시즈널로 나온 에어룸 토마토 대니쉬..🥹 처음 먹고 계속 아른거려서 오픈런했어요!! 보통 페이스트리 하나에 $7+, 샌드위치는 두배정도의 가격으로 신나서 담다보면 10만원 금방인데 😭 그래도 계속 생각나서 오게되는 곳 (현 시점 뉴욕 빵집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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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루바브를 제철 채소로 찾게 되었다는..! 루바브 자체보단 루바브를 활용한 패이스트리이지만요..🙂↕️ 이날은 라디오베이커리에서 트리플 초코 크로아상, 얼그레이 모닝번, 루바브 크로아상을 먹었습니다 보이는거보다 맛이 더 좋아서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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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줄 납득 완전 가능 🙂↕️ 창문 밖에서 줄 서있을때부터 반짝이던 로스트 비프 포카치아 샌드위치.. 로스트비프에, 지미추리소스 상큼한 캐비지가지 들어가서 너무 😳 환상적인 조합! 햄 로즈마리 샌드위치도 향도 맛도 완벽하고.. 초코크로아상까지 맛 없는게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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