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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뚱타코. 타코야끼의 기분이라 방문했습니다. 포장과 배달만 전문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오리지날맛 14알(8,000원)을 포장했는데 서비스로 썬 파를 주셔서 기뻤습니다. 안 그래도 집에서 파 썰어서 올려먹으려 했는데 행운이네요.. 먹어보니 생각보다 문어 조각을 큼직하게 썰어주셔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소스나 가쓰오부시도 모자람 없이 팍팍 넣어주셨고.. 대파를 올려먹으니 알싸하고 향긋해서 느끼함을 싹 잡... 더보기
뚱타코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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