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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몰 옥상에서 저 멀리 보이던 그 황금 탑 도이수텝이 바로 그 곳 올라가는 길이 즐겁고, 높은 곳은 언제나 환영이야. 별 볼일 없는 치앙마이 스카이라인이지만, 나름의 운치가 있다. 올드시티 북문 나와서 있는 세븐일레븐 앞에서 썽태우를 탈 수 있다. 편도 60밧/왕복 120밧 산 올라갈 때 썽태우를 타고 바람맞으며 가는 기분이 참 좋다 :)
Wat Phrathat Doi Suthep
1223 ถนน ศรีวิชั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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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밤에 일몰 지켜보는 걸 좋아해서 일몰 시간에 맞춰 갔다. 산이라 공기도 깨끗하고 상쾌하다. 사람 붐비는 곳에서 한적한 구석탱이는 기가 막히게 잘 찾는다😎 덕분에 조용히 일몰 감상. 산 아래 공항에서 치앙마이를 떠나는 비행기들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내일 나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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