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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즈깐루(楊枝甘露). 이름을 그대로 옮기면 ‘버드나무 가지의 감로’쯤 된다. 관음보살이 버드나무 가지로 감로수를 뿌린다는 불교적 이미지에서 가져온 이름이라고 한다. 망고와 코코넛 밀크의 진하고 부드러운 단맛 사이로 포멜로의 새콤쌉싸래한 맛이 끼어든다. 사고 펄까지 더해져 씹는 재미도 있다. 망고만으로 밀어붙이지 않아 큰 컵도 의외로 질리지 않는다. 매장 앞에는 자신 있게 ‘양즈깐루 원조!’라고 써놓았다. 원조가 무엇을 뜻하는... 더보기
아운티제니 신촌점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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