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 맛있는거 모른다고 아무거나 잘 먹을 걸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이 집은 흑화당과 타이거슈가를 섞어놓은 것 같은 재미난 집이었으나 이름이 재미있고 호랭이 스티커가 힙한것 외에는 어떤 장점도 없었습니다... 텀블러 옵션도 없고 펄은 딱딱했습니다... 아마 오래 장사할 생각은 없고 유행 지나면 사업 접을 생각으로 급조한 프렌차이즈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흑호당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57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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