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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보 연어 재도전. 지난번 방문에는 등살이 조금 비린 듯 했으나 이번에는 매우 신선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작은 가게가 아주 시끌벅적해서 하이볼 한 잔 후루룩 마시고 일어났다.
미라보
강원 춘천시 삭주로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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