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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maison plisson> 숙소 근처라 브런치 먹었는데 다 해서 60유로 가까이... 금전감각이 사라져갈때... 괜찮았지만 파리에 더 좋은 곳이 많다는 걸 꼭 말하고 싶네요
Maison Plisson
93 Boulevard Beaumarchais, 75003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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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그냥 가는게 아쉬워 아침밥 먹으러 갔습니다. 사진의 햄+치즈 혼합 플레이트가 9.5유로 정도이고 나머지 아침메뉴는 7유로 정도 합니다. 시켜놓고 보니 과한 느낌ㅎㅎ 2~3명이 맛보기 좋을 것 같아요. 메종플리송은 패션디자이너 델핀 플리송이 2015년에 시작한 식료품점&식당이라고 합니다. 마레지구에 1호점, 방돔광장 근처에 2호점이 있습니다. 구글 검색하니 파리의 딘앤델루카라고...😂 고기, 치즈, 채소, 와인, 양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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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갔을 때 트위터에서 핫한 곳을 갔습니다! 원래는 프렌치 토스트만 브런치로 먹으려고 했는데 도착하니 브런치가 아니라 런치 타임이어서 아예 점심을 먹었어요. 프렌치 토스트와 오리 스테이크를 시켰어요. 저는 당연히 프렌치 토스트 먼저 나올 줄 알고 오렌지 주스를 시켰는데 같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맥주도 시켰습니다. 일단 저는 프렌치 토스트에 기대를 정말 많이 해서 그런지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엄청진짜많이 촉촉한줄 알았는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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