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너리 플라워
Ordinary Flower & Cafe
Ordinary Flower & Cafe
오픈시간에 맞춰가서 약간의 웨이팅 후에 입장했는데 들어갈때부터 엄청 맛있는 냄새에 기분이 업↗️↗️ 아마 토마토스프 냄새였던 것 같은데, 프렌치토스트와 쉬림프샌드위치만 주문해서 맛을 보진 못해서 아쉬웠어요. 스프도 맛있을것같았는데..😭 가게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플레이팅에 맛도 있구요.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어지는 가게였어요*_* 커피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무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보다 주스가 음식들과 좀 더 잘 어울... 더보기
부산여행의 시작은 오디너리의 프.토와 함께☺️ 보통은 웨이팅이 있다고 하나, 비오는 평일 버프인지 열두시반쯤 도착해서 커다란 테이블로 안내받았다. 시그니처인 프렌치토스트(10.0) 와 아이스 플랫화이트(5.0) 를 주문했는데, 별 기대없이 시켰던 플랫화이트가 너무 맛있어서 깜놀...! 프.토는 계란물과 우유에 푹 적셔져 촉촉 부드러운 전형적인(?)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겉면은 시럽으로 코팅되어 단단하면서도 보들보들하니 먹으러 ... 더보기
평일 오픈 40분 전에 갔지만 이미 앞에 10팀? 정도 대기중이었어요😭 못 들어갈까 조마조마 했지만 저희 다음인가 저희까지 딱 끊겨서 들어갔어요. 원테이블이 앉게 되어 좀 불편해서 빨리 먹고 나와야겠다 생각했더랬쪼 그러나,,,, 사실 이곳의 유명세는 잘 알고 있었으나 평소 펜케이크랄지 브런치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진짜 이런 맛이 있다니 너무 맛있다 하면서 본의아니게 빨리 먹어 버렸다네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