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맛은 있다. 응대가 -100점. 회 한 접시 시켰는데 코스요리처럼 스끼만 10분에 하나씩 나오길래 기다리다 지쳐서 “언제 나오나요? 한시간 쯤 된 거 같은데..” 했더니 잠시만요. 하고서는 포스기 보고 “한시간 아니고, 40분 되셨다”고 알려주는 곳^^.. 이 근방에선 회 먹기 애매해 그뒤로 한번 더 갔다. 이번엔 같이 시킨 매운탕을 (중간에 한번 말씀도 드렸음에도) 결국 다 먹고 일어날 때까지 까먹으셨다고. 포스기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