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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가을시즌 재방문, 별점 반개 상승 초창기 자리못잡았던 응대와 맛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었다 김밥 재료의 간이라던가 균형도 많이 개선되었다 주방 인력의 변화가 있었을수도 인근에서 무난하게 한끼 떼울만한 체인형 김밥가게
길동우동
서울 도봉구 마들로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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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이 텅 비어있는 우동 길동우동의 가세로 인근 몇백미터 안에는 수유리,미아리,길동우동이 모이게 되었다 신장개업임을 감안하여야겠으나 국물 가운데 위치해야 할 감칠맛이 텅 비어있다 비빔밥은 짠맛을 중심으로 구색만 갖춘 모양새 이런 모습이 지속된다면 유리한 입지에도 다른 두 가게에 밀릴수도 있겠다 분발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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