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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청송 하나로마트에서 산 새우살 몇 덩어리 안주로 먹은 우리집 남자들. 다음날도 고기를 고른다. 돼지생갈비는 먹을만 했고 식사류는 별로였다. 나의 리스트에 담긴 이 집 1층 <송이가든>의 송이버섯전골이 울고 있다.
가원갈비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로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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