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기운 들 때 으슬으슬 할 때 가는 단골집. 갈비탕 국물이 깔끔함. 밑반찬도 맛있어서 꼭 한 공기 반 두 공기 씩 먹게 됨. 근처 학교 교사&교수들 법원쪽 사원들 무등산 등산객들까지 찾아오는 곳. 사장님이 호텔 주방장하시던 분이라 함. 그래서 쉐프댁.
김동일쉐프
광주 동구 지호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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