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지나다가 들른 집. 설날 당일 원래는 2시부터 하려다 단골의 전화로 일찍 문열었다고 해서 우리도 맛볼수 있던 집. 쫌만 먹자 했다가 메뉴판 깨기 했다. 이거 먹으러 춘천 다시 갈 거 같다!!
윤스꼬 맥반석숯불문어와 닭갈비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구곡길 9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