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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첫번째 식당! 갈치구이와 갈치조림을 시켰다. 갈치가 토막나지 않은 통째로!! 상에 올라온다. 비주얼에 우와~! 했지만 생각보다 살이 없었다.. 마른갈치..! 갈치조림은 양념이 살까지 잘 베어있지 않아서 약간 아쉬운 맛이었다. 기본 차림으로 미역국이 나온다. 맛은 전반적으로 살짝 아쉽지만 식당이 깔끔하고 주차공간이 잘 마련되어있고 남해바다가 잘 보인다.
복만 식당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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