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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제주나누기. 전통주를 파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너무 좋고,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다. 특히 톳무침. 제철안주가 맛있어서 철마다 꼭 가야한다.
제주나누기
제주 제주시 신성로 1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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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아롱사태와 도가니 제일 맛있다. 오징어 부추전은 전의 바삭함보다는 두툼하고 푸짐한 부드러운? 전이다.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은 달았다. 설탕인지, 야채에서 단맛이 많이 나온건지는 모르겠다. 안주 메뉴에 비해 다양한 전통주 라인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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