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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가면 쏘 매니 피플 테이블이 많은 건 아니고, 주문 후 조리되기 때문에 시간 잘못 맞추면 자리가 없거나 음식 나올 때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배달주문도 많기 때문) 음식 맛있고 셀프바에서 반찬 이용 추가로 가능해서 편하고 좋아요 볶음밥은 없지만 밥이랑 김, 참기름제공으로 알아서 비벼먹을 수 있습니다.
두찜
서울 광진구 능동로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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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은 따로 없고 비벼먹을 수 있게 참기름, 김가루 같이 제공되는 게 있어요 적당히 맛 있어요~ 테이블이 많지 않고, 배달주문이 꽤 되서 식사시간에 매장에 잘못가면 자리가 없거나 오래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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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용 뼈 없는 찜닭은 먹기도 편해서 점심식사로 종종 방문합니다. 셀프바에서 반찬 이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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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로제랑 묵은지찜닭을 먹었어요 뼈없는걸로 먹어도 고기가 토실하고 맛이 좋아요 돈까스까지 추가해서 넉넉하게 먹었습니당 친절하고 좋은데… 점심시간에는 예약 안하면 매장식사가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치는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야 출입구가 있고 매장에서도 식사 가능한곳이에요. 묵은지찜닭이 맛있단 소리를 들어서 먹었는데 맛있는 김치찜의 닭버전 정도 와~할정도의 맛은 아니었어요. 납작만두에 싸먹으니 맛있네요. 다음엔 역시 로제를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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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이상 식사에는 찜닭2마리면 완전 배터지고 맛있어 즐거워요 가성비 모임 가능 배달이 많은 곳이에요 미리 전화 주문하고 가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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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게티 하도 방송 나와서 처음 먹어봄 포장으로 도시락통에 담아서 남은 반은 저녁에 전자렌지 데워먹었는데 면이 불지 않아서 처음과 비슷하게 먹는 건 가능 찜닭의 양이 현저히 적어서 앞으로는 그냥 찜닭에 파스타면을 추가해서 먹어야지 싶었고 로제 보통맛인데도 적당히 매콤한 느낌 사람들이 로제 매운 맛 먹지말라고 말리던데.. 말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하
맛은 체인점이니까.. 새로운 알바가 안내해줬는데 여전히 어리숙.. 주문도 잘못받고.. 계산도 늦고, 까먹고 ㅠ
반반씩 한마리보다 두마리를 주문하는 게 더 저렴하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서 오픈시간 맞춰서 가는 게 좋음 기본 조리시간 20분 정도로 점심 첫 착석을 놓치면 못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