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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새로 생긴 중국집 생긴지 몰랐는데 4개월 되었다는 사장님 설명 오징어 한마리가 통으로 올라간 고추짬뽕밥 전날 마신 소주를 땀샘에서 뱉어내기에 이만한게 없는거 같음 짜지않고 개운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이제 너로 정했다!
백가향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85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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