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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가 있는 달달한 디저트를 먹고 싶어 찾다 발견한 곳.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 판나코타를 배달로 주문했다. 콩포트도 직접 만들어 단맛만 있는게 아니고 산미도 어우러지고 고소한 풍미와 텍스처도 적당히 탱글. 딸기도 신선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라떼는 평범했지만 락토프리 옵션도 있어 좋았다.
다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882번길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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