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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건 어쩔수 없다. 싸늘히 식은 몸과 조미료 가득한 김치와 칼국수는 극락의 조합이다. 매장도 생각보다 넓고 사람도 꽤있으며 새오 생긴 매장이라 깨끗하다.
별담국수
경기 부천시 소사구 옥길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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