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머하나 기억에 남는게 딱히 음네유 … 텐트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싱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이르케 잘 되는 걸 보니 바로 앞 공원 근방에 갈만한 카페가 없긴 한가 봅뉘다..
앤서니
경기 광주시 파발로 73
4
0
여기 후기 적기위해 오랜ㄴ만에 들어왔다; 분위기는 좋을지언정 카페의 제일 기본인 음료가 맛이 없다니 충격; 찬음료 귀신인 내가 삼분의 일정도 마시다가 걍 버린 곳. 케이크는 평범한 오레오 치즈케이크 맛ㅎ
2
접객이 별로임 커피가 맛없음 케익은 나름 뭐... 아 맞다 오래 있으면 눈치 줌
수플레팬케이크가 폭신하고 바나나가 달달하니 맛있다. 가격은 11000원. 밀크티 5000원인데 맛은 그냥 그랬음.
커피도 제 입맛엔 별로였구요... 먹었던 티라미수나 빵들 진짜... 먹어본 빵들 중에 제일 별로였어요... 제일 별로인건 사장님 진짜 불친절 갑... 사장님 눈치보면서 주문한적 처음이네요...
인테리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