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2차를 마치고 새벽에 자리가 있길래 도착한 집. 가볍게 한잔씩만 하고 들어가려고 들른집인데 최소주문금액이 있길래 이 돈 쓸 생각은 없었어서 나가자고 했다. 그 얘기를 들은 남자사장이 기분나쁜티를 팍팍내면서 뭐 그런소리를 들리게 하냐고 그냥 조용히 나가라고^^ 당황스럽고 짜증나기도 해서 나가려는데 따라나오더니 너때문에 기분이 나빴다, 다른사람들도 있는데 그런얘기하지말라고 또 뭐라고 하길래 미안하다고, 술먹어서 그런가보다... 더보기
봉구비어
서울 마포구 동교로36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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