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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지만 제 기준 판교 제일의 실내포차…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맛은 있고. 판교역에서는 좀 거리가 있지만 기꺼이 포장해와 집에서 즐겼다. 지금 이름은 포장마차/ (구)포장횟집
포장횟집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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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리뷰에 낚여서 방어 대짜 (7만원대) 예약하고 갔더니만 양이 적어도 너무 적다 그나마 매운탕은 괜찮았음 완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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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물이 아니고 아파트 옆에 붙은 상가 건물인데 구글 맵에서 건물 랜더링이 안된거 같네요. -동네 포차 느낌인데, 양 많고 술 먹기 좋습니다. 회도 좋고 매운탕도 좋아요. 매운탕 주문할 때, 알이랑 수제비 추가 필수. -사진은 없는데 김치전 필수. 라면 스프 같은 강렬한 MSG 맛이 혀를 자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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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