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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챠오

삶은 여행이고 즐거운 인생은 맛있는 인생. 그리고 나는 강챠오😉
서울/강릉/그리고...!!

리뷰 92개

강챠오
5.0
4개월

먹는건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지만 제 기준 판교 제일의 실내포차…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맛은 있고. 판교역에서는 좀 거리가 있지만 기꺼이 포장해와 집에서 즐겼다. 지금 이름은 포장마차/ (구)포장횟집

포장횟집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212

강챠오
3.5
4개월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꼭 먹어야 한다는 둥지치킨. 시골 치킨스타일. 리조트에서 주문하면 주문 모아서 한번에 배달되기 때문에 최소40분에서 1시간 30분은 기다려야하니 미리 주문 해 놓는 것을 추천. 계산은 현금만되고 현금영수증 그런건 없다. ?? 리조트 교촌 컨디션이 별로라고 하기도 하고 교촌은 집 앞에도 있으니 오랜만에 호프집 치킨이었고. 맛이 없지도 너무 맛있지도 않았지만. 다시 리솜에 가면 기분 내야해서 스켜먹긴 할 듯.

둥지치킨

충북 제천시 백운면 천등박달로 1339

강챠오
1.0
4개월

리조트라고 이렇게 막 만든걸 비싸게 팔다니 님들 양심 좀 킹받네요… 리솜 포레스트 내 마묵라운지. 게다가 직원서비스가 좋은것도 아니고(본인들 웃고 떠드느라 주문하려고 손님이 기다려야하는 상황…?) , 마시고 가는데도 일회용 잔에 주는 것, 공간에 전에 마시던 사람들의 흔적…, 푹 꺼진 의자와 청결해보이지 않는 쇼파… 리조트와 조식 컨디션이 좋았던 것과 별개로 라운지는 정말 비추….

레스트리 리솜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강챠오
5.0
4개월

평냉이지만 간장맛이 진하게 나서 잉? 하긴 했지만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구나 했다. (대충 생소했을 뿐 맛있었다는 말임ㅋㅋ) 그러다 면을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올 클리어 했다. 사진엔 없지만 동부전이라는 김치전은 동부(콩)을 갈아 김치와섞어 지짐이다. 그것 역시 맛있었음. 잘 갈 일이 없는 충주지만 이후로 자꾸 생각이 나서 여행겸 하루 더 다녀오고 싶은마음 뿐이다.

삼정면옥

충북 충주시 관아3길 21

강챠오
1.0
4개월

식물성 크림…

써니컵케이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10

강챠오
추천해요
1년

어복쟁반이지만 고기보다 야채가 더 많음 ㅎ 그래도 여름 어복쟁반이란 생각이 들었다. 진미 어복쟁반은 겨울같고. 순면 평냉도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다른느낌이지만 맛있었음👍🏼

봉래면옥

서울 강동구 명일로 200-16

강챠오
평가보류
1년

숯불 오마카세 6.9인데 2인기준 바틀을 무조건 한병을 시켜야하는 기준이 있네요. 비음주자거나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거나 등등 손님 개개인의 이유가 있을텐데 처음부터 조금 강압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그럴거면 논 알콜메뉴도 강화해야 하는것 아닐까 생각되었어요. 그치만 주류 리스트는 그닥 나쁘진 않았어요.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요. 안내해 주시는 매니저? 실장? 같은 분은 계속 마스크를 썼다 벗다 하고 마스크 벗고 음식 앞에 두고 ... 더보기

꿰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강챠오
추천해요
2년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잡은 감자탕 집. 배민으로 평점이 꽤 좋았는데, 집 근처라 배달비 쓰기 싫어서 직접 가 봤다. 매장 분위기는 애매한데… 반찬이 맛있었고 뼈해장국의 고기도 냄새 안나고 맛있었다. 그리도 마침 밥을 새로 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대체적으로 간이 쎄다. 짠음식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짰기 때문에 감자탕엔 물을 좀 부어 먹었다.

큰손감자탕

강원 강릉시 하평4길 39

강챠오
추천해요
2년

판교 철판구이 이자카야 (사진 순) 모츠나베, 모짜렐라 튀일, 모찌리도후, 오코노미야키. 그 외 교자와 볶음밥도 먹긴 했는데 사진이 없네. 그 둘은 그저그럼. 유자하이볼을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어 이것저것 이켜먹었어야 했고, 모짜렐라 튀일은 생각보다 별로…(사진으로 봤을 땐 뭔가 대단해 보였어서) 그치만 대체적으로 맛은 있고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술을 부르긴 한다. 퇴근하고 하이볼 한잔? 하는 분위기가 좋았... 더보기

미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39

강챠오
추천해요
3년

한국에선 먹기 힘든( 공정이 많아) 이탈리안 메뉴가 있어 좋았고, 작업양과 맛에 비해 저렴했던 가격에 놀랐습니다. 와인 구성도 가격이 좋아, 술과 음식과 행복한 시간.

살로네 디 마르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15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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