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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궈집. 야채에 숙주는 없지만 어묵종류가 더 다양하고, 육수 선택의 폭도 넓고, 고기도 좋음. 식당도 쾌적하고. 직원들도 다니면서 육수 추가해 줌. 소고기를 시키니 2명이 12만원정도 계산. 이집 2층엔 한국식 바비큐집이 새로 개업. #타이중
築 门餐饮 集 團
台中市崇德九路455號, 4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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