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eal
음식
전체 더보기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를 일상처럼 먹는 동료에 편승해 주문해봅니다. 병아리콩과 고구마 크럼블이 묻어있는 단호박과 현미밥 등, 포만감을 길게 이어주는 재료가 많아서 좋아요.
디어 밀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5길 123
10
0
시켜먹기 무난한 샐러드 디어밀입니다. 팀에 목살 샐러드(₩13,600)급식처럼 드시는 분이 있습니다. 매일 먹을 수 있다네요. 제겐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가격 대비 푸짐하게 먹어 한끼 대용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17
1
요즘 급식처럼 먹는 샐러드입니다. 맛있고 양도 많아요
14
옐로우 치킨 보울 였던가요 (₩13,600) 맛있고 양도 많습니다 가격대가 있지만, 요즘 샐러드 싼곳은 샐러디 뿐이라죠
12
어디가 어디를 벤치마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라보와 거의 동일한 구성이에요 ㅎㅎ 알라보에는 없는 토핑인 방울토마토가 있고 브로컬리 양이 많아서 알라보보다 좀 더 라이트한 느낌입니다 🙌
21
배민 배달이 30->1시간 넘게 밀려 다들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만 맛있어서 용서가 됐습니다. 그런데 파스타 시키신 분은 면이 애매하게 익어서 먹기 힘들어했어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