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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뭐하는 곳인진 모르겠지만 한번 가보고 싶다. 지금의 느낌은, 한남동 올 때마다 들리는 나만의 조그만 맥주 아지트. 가게 자체가 작고 옹기종기해서 어쩐지 옆 테이블 손님과도 인사를 나누게 되는 희안한 곳이다. +자체 레시피로 브루잉하는 한강 라거와 용산 ipa를 추천. +화장실은 평범과 깨끗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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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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