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80년대 사람들은 여즉 떡을 좋아합니다,, 어린 시절 마을버스에 앉아 비닐에 담긴 뜨거운 시루떡을 후후 불어 먹던 기억이 소환되는 그런 곳,, 쫀득한 식감의 찰떡은 물론 증편도 일품입니다. 하지만 제일은 콩떡이라는,,,
민속떡집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304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