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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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간은 나름 분위기 있는데 층고가 높다보니 사람들 대화소리가 울려서 너무 시끄러웠고 주문한 메뉴 맛도 무난하다… 고 하기도 살짝 미묘. 그냥저냥…
수목원가는길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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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온 인절미처럼 부드러운 인절미와 곶감이👍. 오늘 올해 최고 더위라고는 하지만. 에어컨을 틀었음에도 너무더움. 날이 좋을 때 1층은 테라스 좌석은 좀 탐나더라구요. 내부 인테리어가 좀 난해하긴 합니다. 근처 환경이 좋아 풍경좋은 카페가 많았어요. 등산로에서 문화거리? 로 변화하는 과도기라 백숙, 막걸리집과 카페가 공존하는 특이한 풍경을 자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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