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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바이브가 찐하게🫰🫰🫰 둘이서 모듬회 중 을 먹고 걷지도 못할 정도로 배가 차서 나왔어요. 가게는 허름하지만 친절하신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차려주십니다. 지상 힙플레이스를 지나 지하 oo횟집으로 들어오는게 재밌었어요. 이자까야 가서 조막한하게 나오는거 먹다가 푸짐하게 먹는 재미도 있고.
군산수산 호남회집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지하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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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보고 너무 감동해서 이틀 후 또 갔습니다. 매운탕까지 포함된 모둠회 중짜가 6만원이고, 회 쫄깃하고 고소하니 맛 좋고요. 하나도 거를 것 없는 스끼다시하며 수제비 넣어주시는 매운탕까지… 사랑에 빠져부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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